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짬뽕 파스타 만드는 법, 면 따로 삶지 않는 원팬 레시피

파스타를 만들 때 은근 번거로운 게 면을 따로 삶는 과정입니다. 면 삶을 냄비를 하나 더 꺼내고, 소스를 만들 팬도 준비하다 보면 간단하게 먹으려고 시작한 요리인데 설거지할 것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이날은 파스타면을 따로 삶지 않고 채소를 볶던 팬에 물과 면을 바로 넣어 끝까지 익히는 방식으로 짬뽕 파스타를 만들어봤습니다. 마침 냉동실에는 평소 해물볶음에 주로 사용하던 냉동 해물믹스가 있었고, 냉장고에는 양파와 대파, 양배추, 표고버섯, 청경채와 숙주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토마토소스와 고춧가루를 함께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토마토소스가 들어간 파스타와 짬뽕 같은 매콤한 맛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어울릴지 궁금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짬뽕 느낌이 잘 살아났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면을 따로..

카테고리 없음 2026. 9. 8. 10:45
연어초밥 만드는 법, 단촛물 비율과 밥 1공기 기준

집에서 연어초밥을 만들 때 연어보다 오히려 고민됐던 건 밥이었습니다. 연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올리면 되지만, 단촛물을 어떤 비율로 만들고 밥에는 얼마나 넣어야 할지가 애매했습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밥의 새콤한 맛이 강해질 것 같고, 그렇다고 적게 넣으면 제가 생각하는 초밥 밥의 맛이 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이날은 냉장고에 있던 밥과 구입해 온 연어로 세 식구 저녁 초밥을 만들면서 제가 사용한 단촛물 비율과 밥에 넣은 양을 직접 기록해 봤습니다. 연어초밥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차린 것은 아닙니다. 냉동실에 있던 돈가스까지 함께 준비하니 세 식구가 먹을 저녁 한 끼가 됐습니다. 단촛물 만드는 법부터 연어 손질, 초밥 밥 만드는 순서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연어초밥 단촛물 식초 설탕 소금 비율 제가 ..

카테고리 없음 2026. 9. 7. 18:09
대패삼겹 덮밥 레시피, 2인분 1인분 양념과 팬 크기

반찬을 따로 준비하지 않았는데 집에서 점심을 먹어야 할 때면 한 그릇으로 끝낼 수 있는 메뉴를 찾게 됩니다. 이날도 신랑이 쉬는 날이라 함께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마땅히 만들어둔 반찬이 없었습니다. 밖에 나가서 먹기는 귀찮았고, 냉동실에는 대패삼겹살이 있었고 평소 집에 두고 먹는 양배추도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가지고 덮밥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만들면서 편했던 건 대패삼겹살을 구운 팬을 씻거나 바꾸지 않고 고기에서 나온 기름으로 양배추까지 이어서 볶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점심에는 28cm 프라이팬으로 신랑과 먹을 2인분을 만들었고, 저녁에는 같은 재료로 아이가 먹을 1인분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양이 줄어드니 굳이 점심과 똑같은 방법으로 만들 필요가 없었습니다. 2인분과 1인분을 ..

카테고리 없음 2026. 9. 7. 09:23
냉동 해물볶음 덮밥 레시피, 물 없이 만드는 양념과 순서

저는 다른 반찬을 여러 가지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덮밥을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고기는 평소에도 비교적 자주 먹게 되는데 해산물은 일부러 준비하지 않으면 집에서 챙겨 먹는 횟수가 적었습니다. 그래서 냉동실에 해물모둠을 넣어두고 볶음이나 파스타처럼 여러 요리에 활용하는 편입니다. 이날도 냉동 해물모둠에 냉장고에 있던 양배추와 당근, 양파를 더해 매콤한 해물볶음을 만들었습니다. 냉동 해물을 볶을 때 제가 신경 쓴 것은 해동한 해물을 처음부터 채소와 같이 볶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채소와 양념을 먼저 볶은 다음 해물을 나중에 넣었고, 오래 익히지 않고 제가 보기에 오징어가 통통하게 익었을 때 불을 껐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만들었을 때 어떤 순서로 조리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냉동 해물볶음 재료와 매콤한 양념 ..

카테고리 없음 2026. 9. 6. 15:16
바질페스토 볶음밥 만드는 법, 백김치와 찬밥으로 만들기

평소 볶음밥은 냉장고에 남은 재료를 처리하고 싶을 때 자주 만드는 메뉴였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평소처럼 간장이나 김치를 넣는 볶음밥이 아니라 조금 다른 조합을 만들어봤습니다. 방송에서 바질페스토와 백김치를 넣어 볶음밥을 만드는 모습을 봤는데, 처음에는 이 두 가지가 한 팬에서 어떤 맛을 낼지 쉽게 상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궁금해서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지만 방송에서 나온 과정을 전부 그대로 따라 하지는 않았습니다. 바질페스토를 직접 만드는 과정은 생략하고 집에 있던 바질페스토를 사용했고, 데우지 않은 즉석밥 대신 냉장고에 보관해둔 찬밥을 사용했습니다. 샤워크림도 따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건 완전히 똑같이 재현했을 때의 맛보다는 집에 있는 재료로 단순하게 만들어도 바질페스토와 백김치 조합이 ..

카테고리 없음 2026. 9. 6. 09:12
고기 없이 두부만두 만드는 법, 두부 500g 만두소와 삶는 시간

집에서 만두를 만들 때는 자연스럽게 고기부터 준비하게 됩니다. 저도 평소 집에서 만두를 종종 만들어 먹었는데, 이번에는 고기를 전혀 넣지 않고 두부와 채소만으로 속을 만들어봤습니다. 방송에서 고기 없이 두부와 채소로 만두를 만드는 모습을 본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마침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두부만두 이야기가 나왔고, 재료가 복잡하지 않아 집에 돌아와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처음에는 고기가 빠지면 만두소가 심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들기름과 굴소스로 간을 하고, 표고버섯과 부추, 쪽파를 넉넉하게 넣는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직접 만들어보니 고기를 넣지 않는 것보다 더 신경 써야 했던 부분은 두부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는 것이었습니다. 두부가 만두소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물기..

카테고리 없음 2026. 9. 5. 19:13
이전 1 2 3 4 5 6 다음
이전 다음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사항

© 2026 시간버는 부엌

운영자 : K주부구단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