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데리야끼 소스 없이 삼겹살 덮밥 만드는 법, 직접 만들어 먹게 된 양념 비율

평소 데리야끼 소스는 집에 한 병 있으면 꽤 자주 손이 가는 소스였습니다. 밥에 비벼 먹기도 하고 고기를 구울 때 사용하기도 해서, 삼겹살 덮밥을 만들 때도 자연스럽게 데리야끼 소스를 사용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만들려고 보니 집에 있던 데리야끼 소스가 똑 떨어져 있었습니다. 다른 메뉴로 바꿀까 하다가 삼겹살은 이미 준비해 둔 상태라 집에 있는 양념으로 비슷한 방향의 맛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진간장과 굴소스, 맛술, 알룰로스에 생강가루와 다진 마늘을 넣어 직접 양념했고, 완성한 뒤 먹어보니 예상했던 것과 조금 달랐습니다. 제가 기존에 데리야끼 소스로 덮밥을 만들어 먹었을 때는 처음에는 맛있어도 밥과 계속 먹다 보면 강한 단맛 때문에 제 입에는 금방 질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만든 ..

카테고리 없음 2026. 9. 27. 14:21
정승제 김치볶음밥 만들어본 후기, 즉석밥 대신 밥 1공기 반 넣기

김치볶음밥은 집에서도 자주 만드는 메뉴라 새로운 레시피를 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승제 선생님의 삼겹살 김치볶음밥 만드는 과정을 보고 궁금해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삼겹살을 넉넉하게 굽고 김치와 김칫국물을 넣은 뒤 밥을 볶는 방식이었는데, 별도로 여러 가지 양념을 더하지 않는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제가 사용한 삼겹살은 4줄, 김치는 반 포기, 김칫국물은 3~4 국자였습니다. 다만 밥은 소개된 즉석밥 2개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집에 있던 밥으로 바꿨습니다. 남편과 둘이 먹을 양으로 밥 1공기 반을 넣어봤는데, 실제로 둘이 나눠 먹기에 양이 충분했습니다. 이번에는 원래 소개된 방법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제가 직접 만들어보면서 어..

카테고리 없음 2026. 9. 20. 15:08
순두부 덮밥 만드는 법, 계란 넣고 약불 1분만 끓이기

명절 동안 기름진 음식을 계속 먹고 나니 복잡하게 상을 차리는 것보다 간단하게 한 끼를 먹고 싶었습니다. 냉장고에 있던 순두부를 보면서 처음에는 찌개를 생각했지만, 이날은 국이나 반찬을 따로 만들지 않고 밥에 바로 올려 먹는 덮밥으로 만들었습니다. 조리 과정도 최대한 줄였습니다. 계란을 따로 그릇에 풀지 않고 팬에 바로 깨 넣어 스크램블 했고, 계란이 반쯤 익었을 때 순두부를 넣었습니다. 순두부를 넣은 뒤에는 물을 따로 붓지 않았습니다. 조리하면서 팬에 생긴 수분에 간장과 굴소스를 풀었습니다. 제가 만들면서 특히 신경 쓴 것은 마지막 끓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순두부를 넣고 오래 끓이지 않고 약불에서 1분만 더 끓여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원했던 몽글몽글한 계란과 부드러운 순두부 식감을 남겨 먹었던 방법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 9. 16. 09:23
짬뽕 파스타 만드는 법, 면 따로 삶지 않는 원팬 레시피

파스타를 만들 때 은근 번거로운 게 면을 따로 삶는 과정입니다. 면 삶을 냄비를 하나 더 꺼내고, 소스를 만들 팬도 준비하다 보면 간단하게 먹으려고 시작한 요리인데 설거지할 것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이날은 파스타면을 따로 삶지 않고 채소를 볶던 팬에 물과 면을 바로 넣어 끝까지 익히는 방식으로 짬뽕 파스타를 만들어봤습니다. 마침 냉동실에는 평소 해물볶음에 주로 사용하던 냉동 해물믹스가 있었고, 냉장고에는 양파와 대파, 양배추, 표고버섯, 청경채와 숙주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토마토소스와 고춧가루를 함께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토마토소스가 들어간 파스타와 짬뽕 같은 매콤한 맛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어울릴지 궁금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짬뽕 느낌이 잘 살아났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면을 따로..

카테고리 없음 2026. 9. 8. 10:45
대패삼겹 덮밥 레시피, 2인분 1인분 양념과 팬 크기

반찬을 따로 준비하지 않았는데 집에서 점심을 먹어야 할 때면 한 그릇으로 끝낼 수 있는 메뉴를 찾게 됩니다. 이날도 신랑이 쉬는 날이라 함께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마땅히 만들어둔 반찬이 없었습니다. 밖에 나가서 먹기는 귀찮았고, 냉동실에는 대패삼겹살이 있었고 평소 집에 두고 먹는 양배추도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가지고 덮밥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만들면서 편했던 건 대패삼겹살을 구운 팬을 씻거나 바꾸지 않고 고기에서 나온 기름으로 양배추까지 이어서 볶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점심에는 28cm 프라이팬으로 신랑과 먹을 2인분을 만들었고, 저녁에는 같은 재료로 아이가 먹을 1인분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양이 줄어드니 굳이 점심과 똑같은 방법으로 만들 필요가 없었습니다. 2인분과 1인분을 ..

카테고리 없음 2026. 9. 7. 09:23
두반장 없이 마파두부 만드는 법, 고추장 된장으로 만드는 간단 덮밥

마파두부는 밥 위에 올리면 다른 반찬을 여러 가지 준비하지 않아도 한 그릇으로 먹을 수 있어서 제가 자주 만드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특히 이것저것 꺼내놓고 요리하기 귀찮은 날에는 두부와 돼지고기를 한 팬에서 볶고 양념까지 이어서 만드는 방식이 편했습니다. 처음에는 마파두부라고 하면 두반장이 있어야 할 것 같지만, 저는 집에 두반장이 없을 때 고추장과 된장을 섞어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이날도 별도로 두반장을 준비하지 않고 매운 고추장과 된장, 다진 마늘처럼 집에서 사용하던 양념으로 만들었습니다. 돼지고기 다짐육까지 없어서 냉장고에 있던 삼겹살을 직접 다져 사용했습니다. 제가 실제로 만들어 먹었던 양념 비율과 전분물로 농도를 맞추는 과정까지 순서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두반장 없는 마파두부 재료와 양념..

카테고리 없음 2026. 9. 4. 09:52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사항

© 2026 시간버는 부엌

운영자 : K주부구단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