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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참치 김치죽 만들기, 전자레인지 3분씩 두 번 돌린 1인분

오트밀을 죽으로 만들면 간단하기는 한데, 저는 특유의 미끄러운 식감이 먼저 떠오르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트밀만 불려 먹는 방식이 아니라 김치와 참치까지 함께 넣어 전자레인지로 죽을 만들어봤습니다. 사용한 오트밀은 6숟가락, 물은 250ml였습니다. 여기에 참치 100g 한 캔을 기름까지 전부 넣고 김치는 그릇 안에서 바로 잘랐습니다. 전자레인지 조리는 총 6분이었지만 처음부터 6분을 한 번에 돌리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3분을 돌린 뒤 그릇을 꺼내 후추를 넣고 전체를 다시 섞었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덮어 다시 3분을 돌렸습니다. 완성해서 먹어보니 제가 예상했던 오트밀죽의 느낌보다 참치김치찌개에 밥을 말아먹는 맛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참치가 쫄깃하게 씹히면서 오트밀만 먹을 때와는 식감도 달랐습니..

카테고리 없음 2026. 10. 2. 13:30
이찬원 간장계란밥 만들기, 간장 양념 위에 계란 2알 깨뜨려 전자레인지 2분

간장계란밥은 저에게 새로운 음식은 아니었습니다. 예전에도 자주 만들어 먹었지만 방법은 달랐습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계란프라이를 만든 다음 밥에 올려 간장과 치즈 한 장을 넣고 비벼 먹었습니다. 그래서 이찬원 님의 간장계란밥 레시피를 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도 계란이 아니었습니다. 간장을 사용하는 순서가 달랐습니다. 이번에는 계란을 먼저 프라이한 뒤 밥에서 간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물과 간장, 참기름을 먼저 넣고 그 위에 계란을 깨뜨렸습니다. 전자레인지에서 계란이 익는 동안 아래에는 간장 양념이 함께 있었고, 완성한 뒤에는 그 국물을 밥에 필요한 만큼 넣어 간을 맞췄습니다. 직접 먹어보니 제가 평소 프라이를 만들어 비벼 먹던 간장계란밥과도 맛이 달랐습니다.그래서 ..

카테고리 없음 2026. 9. 29. 21:00
규현 양배추 참치 덮밥 만드는 법, 양배추 미리 썰어두고 한 그릇에서 끝내기

나 혼자 산다에서 규현 님이 양배추와 참치를 넣어 덮밥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저도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재료가 간단하다는 점 때문에 만들어봤는데, 몇 번 아침으로 먹어보니 제가 더 편하다고 느낀 부분은 따로 있었습니다. 프라이팬에서 재료를 하나씩 볶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그릇에 밥부터 참치, 양배추, 계란과 양념까지 차례대로 넣고 그대로 조리했습니다. 완성된 뒤에는 참기름을 넣고 같은 그릇에서 비볐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세 식구가 아침으로 먹을 때도 각자 그릇에 같은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특히 양배추를 먹을 때마다 새로 손질하지 않고 미리 넉넉하게 채 썰어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한 만큼 한 줌씩 꺼내 사용하니 아침에 준비할 과정이 더 단순해졌습니다. 제가 실제로..

카테고리 없음 2026. 9. 2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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