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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삼겹살 김밥 만들기, 쌈장은 밥에 섞고 속재료는 두 가지만

대패삼겹살은 제가 아침에 고기를 준비할 때 자주 꺼내는 재료입니다. 두툼한 삼겹살로도 김밥을 만들 수 있지만, 남편 아침으로 이 김밥을 만들 때는 대패삼겹살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팬에 올리면 빠르게 익고, 따로 여러 가지 속재료를 준비하지 않아도 한 줄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실제로 반복해서 만들었던 구성은 단순했습니다. 밥에는 쌈장을 미리 섞고, 팬에서는 대패삼겹살을 굽습니다. 김 위에 쌈장밥을 얇게 펼친 다음 구운 고기와 고추 하나를 올려 말았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면 이 김밥이 아침 메뉴로 계속 남았던 이유는 대패삼겹살 하나가 빨리 익는다는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쌈장을 밥에 미리 섞어 별도의 양념 단계를 만들지 않고, 김밥 속에는 고기와 고추만 넣었던 전체 구성이 단순했습니다. 여러 번..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 21:49
대패삼겹살 김치볶음밥 만드는 법, 고기 조금으로 누룽지까지

냉동실에 대패삼겹살이 애매하게 남아 있던 날이었습니다. 세 식구가 구워 먹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라 볶음밥으로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깃집 볶음밥은 고기를 먹고 난 팬에 김치와 밥을 볶은 뒤 바닥을 눌려 먹는 방식입니다. 특히 팬 바닥에 붙은 꼬들꼬들한 부분을 긁어먹는 맛을 좋아합니다. 이날은 고기를 먼저 구워 먹지는 않았지만 대패삼겹살을 팬에 바로 볶아 기름을 내고, 그 기름에 김치와 밥을 볶았습니다. 마지막에는 밥을 넓게 펼쳐 피자치즈를 올리고 약불에서 5분 정도 두어 제가 좋아하는 눌은 부분까지 만들었습니다. 대패삼겹살 볶음밥 재료와 양념 비율 제가 사용한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재료대패삼겹살김치밥 2공기김가루 또는 김자반피자치즈양념굴소스 1숟가락설탕 0.5숟가락모든 양념 계량은..

카테고리 없음 2026. 9. 13. 12:19
대패삼겹 덮밥 레시피, 2인분 1인분 양념과 팬 크기

반찬을 따로 준비하지 않았는데 집에서 점심을 먹어야 할 때면 한 그릇으로 끝낼 수 있는 메뉴를 찾게 됩니다. 이날도 신랑이 쉬는 날이라 함께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마땅히 만들어둔 반찬이 없었습니다. 밖에 나가서 먹기는 귀찮았고, 냉동실에는 대패삼겹살이 있었고 평소 집에 두고 먹는 양배추도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가지고 덮밥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만들면서 편했던 건 대패삼겹살을 구운 팬을 씻거나 바꾸지 않고 고기에서 나온 기름으로 양배추까지 이어서 볶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점심에는 28cm 프라이팬으로 신랑과 먹을 2인분을 만들었고, 저녁에는 같은 재료로 아이가 먹을 1인분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양이 줄어드니 굳이 점심과 똑같은 방법으로 만들 필요가 없었습니다. 2인분과 1인분을 ..

카테고리 없음 2026. 9. 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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