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규현 님이 양배추와 참치를 넣어 덮밥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저도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재료가 간단하다는 점 때문에 만들어봤는데, 몇 번 아침으로 먹어보니 제가 더 편하다고 느낀 부분은 따로 있었습니다. 프라이팬에서 재료를 하나씩 볶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그릇에 밥부터 참치, 양배추, 계란과 양념까지 차례대로 넣고 그대로 조리했습니다. 완성된 뒤에는 참기름을 넣고 같은 그릇에서 비볐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세 식구가 아침으로 먹을 때도 각자 그릇에 같은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특히 양배추를 먹을 때마다 새로 손질하지 않고 미리 넉넉하게 채 썰어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한 만큼 한 줌씩 꺼내 사용하니 아침에 준비할 과정이 더 단순해졌습니다. 제가 실제로..
쌀종이를 이용해서 평소와 조금 다른 김밥을 만들어봤습니다. 여러 가지 김밥 재료를 따로 준비하지 않고 밥과 참치를 섞은 뒤 조미김 사이에 넣고, 다시 쌀종이로 감싸 팬에서 튀기듯 구웠습니다. 제가 이날 밥 1공기로 만든 양은 총 4개였습니다. 한 개를 만들 때는 쌀종이 1장과 도시락용 조미김 2장을 사용했습니다. 조미김 사이에는 참치밥을 2숟가락씩 넣었습니다. 직접 만들어보니 마지막에 팬에서 굽는 과정에서 기억해둘 부분이 있었습니다. 쌀종이끼리 가까이 놓으면 서로 붙었기 때문에 팬에 올릴 때부터 간격을 두었고, 몇 분을 굽는다고 시간을 정하기보다 겉을 톡톡 두드려보면서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제가 실제로 만든 양과 바삭하게 익었는지 확인했던 기준까지 순서대로 남겨보겠습니다. 밥 1공기와 참치 100g으로 ..
아침에 김밥을 만들려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준비할 재료의 수입니다. 여러 가지 속재료를 각각 손질하고 익히는 일반적인 김밥은 아침에 만들기 부담스러울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날은 속재료를 참치와 오이 두 가지로 줄여 한 줄짜리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오이를 단순히 채 썰어 참치 옆에 넣은 것은 아닙니다. 오이 한 개를 길게 반으로 자른 뒤 씨가 있는 가운데를 티스푼으로 긁어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참치마요를 채우고 다시 오이 반쪽을 덮었습니다.참치 85g과 오이 1개로 만든 김밥 1줄 재료 제가 이날 실제로 사용한 재료입니다.참치 1캔 85g오이 1개밥김밥용 김 1장마요네즈 1숟가락통깨참기름쌈장제가 만든 양은 김밥 1줄 기준이었습니다. 밥은 당시 반 그릇 정도 사용했습니다. 밥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