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이장우 배우가 박민혁 셰프에게 야채찜 라면과 채소 디핑소스를 대접받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방송에 나온 다른 음식들은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어려워 보였지만, 이 메뉴는 달랐습니다. 라면을 끓이는 냄비 위에서 채소를 같이 찌고 그 사이 소스를 만드는 방식이라 실제로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대로 따라 한 것은 아닙니다. 집에 메이플시럽이 없어 알룰로스로 바꿨고, 요거트도 방송에서 소개된 4숟가락 대신 가지고 있던 작은 사이즈 한 통을 사용했습니다. 직접 만들어보니 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단순히 라면에 채소를 곁들였다는 점이 아니었습니다. 라면이 익는 동안 위에서는 채소를 찌고, 기다리는 5분에는 디핑소스를 만들 수 있었다는 조리 흐름이었습니다. 야채찜 라면과 제가 바꿔 만든 디핑소스 ..
라면을 국물 없이 볶아서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날은 조금 다른 맛으로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방송에서 라면으로 팟타이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 집에 있는 재료를 확인해 보니 숙주부터 닭가슴살, 크래미, 골뱅이까지 마침 대부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그대로 만들기에는 혼자 먹기 양이 많아 저는 라면 1봉지를 기준으로 줄여 만들었습니다. 나머지 재료와 양념도 제가 한 끼에 먹기 좋은 정도로 조절했습니다. 직접 만들어보니 중요한 건 재료를 많이 넣는 것보다 면이 불기 전에 재료를 준비해두는 순서와 라면수프를 전부 사용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만든 1봉지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라면 팟타이 1봉지 기준 재료와 양념 제가 사용한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재료라면 1봉지숙주 한 움큼통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