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송이버섯은 평소에도 쉽게 사는 재료인데, 저는 이번에 만들어 먹고 나서 오히려 어떻게 썰고 어디까지 구워야 하는지가 중요했던 재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이 방법을 알게 된 것도 제가 찾아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남편이 영상을 하나 보내줘서 알게 됐고, 마침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새송이버섯이라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이날 사용한 새송이버섯은 한 봉지에 4개가 들어 있었고 전부 사용했습니다. 평소처럼 잘게 썰어 볶은 것이 아니라 두툼하게 자른 뒤 앞뒤로 칼집을 냈습니다. 팬에는 식용유만 사용하지 않고 버터를 함께 넣었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기보다 약불을 유지하면서 버섯이 노랗게 익는 모습을 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완성된 버섯을 밥 위에 올려 먹어보니 제가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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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7.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