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미는 냉장고에 있으면 따로 조리하지 않고 그냥 꺼내 먹을 때가 많았습니다. 짭짤하고 달달한 맛이 있어서 간단하게 먹기에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날은 크래미를 계란과 함께 익혀 밥 위에 올려봤습니다. 사용한 것은 8개가 들어 있던 크래미 한 봉지였습니다. 여기에 계란 2개와 양파 1개를 더해 실제로 2인분의 덮밥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팽이버섯도 함께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마침 집에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메뉴를 미루지는 않았습니다. 크래미와 계란, 양파처럼 지금 있는 재료만으로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또 아이와 남편이 함께 먹을 음식이라 매운맛도 고민됐습니다. 이번에는 팬에서부터 두 가지 맛으로 나누지 않고 맵지 않은 상태로 한 번에 완성했습니다. 아이와 먹을 것은 대파를 ..
카테고리 없음
2026. 9. 28.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