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리 튀겨둔 돈가스를 냉동실에 보관해 두는 편입니다. 돈가스를 처음부터 튀기려면 한 끼 준비가 제법 번거로워지지만, 이미 튀겨둔 돈가스가 있으면 에어프라이어에 데우면서 가츠동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날도 아이와 둘이 있을 때 냉동실에 있던 돈가스를 꺼냈습니다. 그냥 돈가스와 밥으로 먹기보다 양파와 계란을 넣은 소스를 만들어 가츠동으로 먹었습니다. 원래 이 메뉴를 만들었을 때는 10분 정도 걸렸는데, 이는 미리 튀겨 보관한 돈가스를 사용했을 때의 제 조리 기준입니다. 돈가스를 처음부터 튀기는 시간까지 포함한 것은 아닙니다. 가츠동을 만들면서는 쯔유에 물과 양념을 얼마나 넣을지, 계란은 어느 정도까지 익힐지를 신경 썼습니다. 제가 실제로 사용한 양과 조리 순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가츠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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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8. 18:07